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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++] 자신만의 예외처리를 구현하는 방법

Java에서와 달리 C++는 예외처리를 필수로 여기지 않아 학교에서도 간단하게만 언급하고 넘어가는 편이다. 여기서는 자신만의 예외처리 클래스를 만들고 또 그것으로 예외를 처리하는 방법을 설명하였다.

보통 사람들은 “템플릿은 컴파일 타임에 모든것이 준비되어야 하므로 헤더 안에 구현까지 들어있어야 한다”고 얘기합니다. 그런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말입니다. 꼭 구현까지 들어있을 필요는 없습니다. 여기서는 해결 방법을 소개합니다.

C++ 코드입니다. k가 4만 되어도 3.14159265358979가 나오네요… 소름;; 빠진 헤더나 main 함수 등은 알아서~

Visual Studio에서 개발하고 있다면 내장된 매크로를 이용하면 된다.

#include <iostream>
using std::cout;
using std::endl;

int main(void)
{
    cout << __TIME__ << endl;
    cout << __TIMESTAMP__ << endl;
}

#include <iostream>

using std::cout;

using std::endl;

int main(void)

{

cout << __TIME__ << endl;

cout << __TIMESTAMP__ << endl;

}