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 특유의 차가움과 시원함 사이에 있는 바람이 불고 있는 석양의 풍경을 표현하려고 했습니다.
[Jazz] Sappho – The Sly Gentleman
처음으로 재즈 음악을 만들어봤습니다. 맨 처음의 세 음(딴 따란)을 우연히 쳤는데 “어? 이건 재즈의 느낌인데?”하는 생각이 들어 끝까지 진행했었네요.
[Microfunk] Sappho – The Bayyy Brothers (Radio Edit)
Microfunk 음악으로 유명한 Bop 스타일의 음악을 만들어보려고 했습니다.
[Trance] Sappho – Remaining Affections (Radio Edit)
누군가에게 남아있는 감정 혹은 애정을 회상하는 느낌을 담아봤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