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새 이 곡만 계속 듣고 있다. 희망으로 가득찬 감정을 표현한 것 같음.. Speed Limits는 보면 항상 멜로디나 분위기는 좋은데 구성이
Far Too Loud – Invader
역시 Far Too Loud는 아직 안죽었다고 생각이 들게 하는 신곡이다.
Knife Party – 404
칼잔치 노래는 별로 들은 적 없었는데 이건 괜찮네..
U2 – With Or Without You
U2 – With Or Without You See the stone set in your eyes See the thorn twist in your sid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