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묘한 코드진행과 전자 피아노에 기반하여 음악을 만들었습니다.

제목의 뜻은 “청각적인 이성질체”인데요, 중반부터 드럼과 아르페지오 신스가 번갈아가면서 왜곡되었다가 말았다가 하는 것으로 표현하였으니 신경써서 들어보세요 ^^

이성질체는 화학 용어인데 고등학생 때 화학을 들어보셨던 분들은 광학 이성질체라는 용어를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거라 생각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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